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이성 혐오 (문단 편집) === [[성차별]] vs 성평등 문제 === 사실 전세계 모든 나라가 풀어갈 사안이다.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어떤 나라를 가도 여전히 남녀간의 갈등 문제와 성평등-[[역차별]] 논쟁이 터져나온다. [[성차별]]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남녀간의 논의와 합의로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편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혐오해봤자 얻을 게 하나도 없는 헛수고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주요 논쟁거리는 이렇다. * 결혼 불균형: [[결혼정보회사]], [[결혼대란]] 문서 참조. * 여성 전용 및 혜택: [[여성 전용]], [[생리휴가]] 문서 참조. * [[성폭력]] 강간, 도촬 등 여러 성범죄의 가해자는 남성, 피해자는 여성인 경우가 많아 대체로 여성계나 여성 커뮤니티 위주로 공론화되고 불안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를들어 여자 화장실의 구멍이 몰래 카메라인지 의심하거나 [[리벤지 포르노|남자친구가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찍어 올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다. 또한 여성을 오로지 성적 노리개로 여기는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 등으로 더욱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 [[성폭력 무고죄]] 위와는 반대로 허위로 성범죄를 신고하는 성폭력 무고죄는 가해자는 여성, 피해자는 남성인 경우가 많아 대체로 남성들이나 남성 커뮤니티에서 공론화되어 왔다.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으나 성관계는 영상이나 녹음같은 합의했다는 증거자료를 남기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를 악용해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허위신고를 하여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아세우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이다. 본인의 육체와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무고한 남성의 삶을 완전히 초토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 [[명절증후군]], [[시어머니]], [[시월드]] 여자는 남자의 집에 딸려가는 '물건' 내지 부속물 취급을 받고, 제사 때 며느리만 남자 쪽 가정일을 돕는 것을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 가부장제의 의무 남자는 결혼을 위해서 책임지고 집을 해와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 뿐만 아니라 집안이 경제적으로 흔들리거나 금전적 어려움이 올 경우에 남자가 돈을 못 벌어와서 라는 생각이 만연한 사회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가부장적 문화에 반발로 인해 가장으로써 받는 대우가 사라지는 판국에 가부장적 문화에서 오는 의무는 사라지지 않아서 남자들은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맞벌이]]나 외벌이에서 집안일과 육아 분담 맞벌이 가정인데도 불구하고 그저 여성/남성이라는 이유로 더 많이 부담을 강요당할 때, 역으로 전업 주부이거나 맞벌이이지만 현격한 노동 시간, 수입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수준의 가사/육아 분담을 강요당하거나 돈 벌 능력없는 한량 취급을 받는 경우 저항이 일어난다. 반대로 외벌이 가정인데도 불구하고 그저 남성/여성이라는 이유로 회사에 나가서 일도하고 돌아오면 가사도 반반, 육아도 반반을 강요당하는 경우 역시 저항이 일어난다. [* 한때 인터넷 등지에서 집안일을 정확히 반반으로 계획표까지 짜 생활하는 부부의 사진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일부 반응은 여자든 남자든 손해는 보려하지 않고 이득만 보려하는 극단 이기주의가 낳은 폐해라며 안타까워 하기도.] * [[여성징병제]], [[군가산점 제도]]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병역의 의무를 일방적으로 부담하고 있지만 의무를 이행함으로써 얻게 되는 혜택은 여성을 포함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리고 있다. 많은 여성 단체들이 여성의 사병 복무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반대하면서도 여군 간부직은 늘려달라고 실제로 국방부에 요구한 적이 있다. 위헌 논란을 피해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으로 가산점 점수를 낮추어 재도입하자는 논의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데이트]] 및 [[결혼]]에서의 비용 부담 차이에 대한 갈등 [[가부장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대하지만 가부장제 시대의 부산물인 남성의 일방적인 책임감, 경제력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직업 선택의 불리함과 임금 차별로 이를 정당화하려 하지만 대한민국 25~29세 남성과 여성의 임금 차이는 10%로 OECD 평균치이며, 캐나다나 핀란드 등 여러 선진국보다도 적은 수치이다. 대졸자의 경우 이미 여성 취업자 수가 남성 취업자 수를 앞질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502553|#]] 결국, 시간이 흘러서 [[스누라이프]]에서는 이런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마디로, 불공평한 성별문제에서 파생되는 문제를 바로잡자는 것이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174566|#]] [[설거지론]] 도 참고해보자. * [[여자대학교]] 초중고등 교육에서 남녀 구분없이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학원다니고 똑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도 정작 대학은 여성만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가 따로 존재하여 남성들만 대학교 입시 선택의 폭이 부족해지는 차별을 야기하면서 저항이 일어난다. 여자들은 일반대학 뿐만 아니라 여대라는 소위 '그들만의 리그'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교 합격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 [[직장생활]]에서의 여성 차별, 여성 직원의 숙직 거부와 육체노동 회피, 승진 시의 [[유리천장]], [[출산]]에 대한 직업적인 불이익, 여성가산점, 여성할당제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